(주워서 읽은) 한국의 부자들2

한국의 부자들 2
한상복 지음 / 위즈덤하우스
나의 점수 : ★★★★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세이노의 부자아빠의 진실게임, 옆집에 사는 백만장자, 한국의 부자들, 한국의 부자들2
이런 씨리즈를 주~욱 읽어 보니 별로 특별한건 없지만...

Seed money 를 마련하기 위해 근검절약의 노력을 해야 하는 중요성은 어디에나 강조되어 있군요. 운전면허가 없을때의 생활반경과 운전면허가 있을때의 생활반경이 틀린것처럼 투자를 할 수 있는 Seed money 가 있을때의 '부'를 바라보는 관점과 Seed money 가 없을때의 '부'를 바라보는 관점은 매우 다릅니다.

Seed Money가 있어야 비로소 주식도 들여다 보고, 부동산도 생각해 보게 됩니다. 10만원 어치 주식 사서 들여다 봐야 시간만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천만원 어치를 사 놓으면 종합주가지수와 미국 나스닥 지수까지 들여다 보게 되고 환률이나 석유값까지 관심을 갖게 됩니다.

물론 Seed Money를 마련한 후에 몇번 실패하면서 자산을 불리는 법을 배울 수 도 있겠지만, Seed Money를 마련해 가면서 자산을 불리는 법을 배운다면 적당한 때에 적당한 투자를 할 수 있게 될겁니다.

낮잠 한번 잘 시간에, 지하철에서 조는 시간에, 충분히 읽어 볼 수 있는 책입니다. 돈이 아까우신 분들은 빌려서 읽어 보세요. 사서 보실 필요는 없군요.

by 修身齊家萬事成 | 2004/06/20 17:48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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