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릇 쟁이들이란

by 修身齊家萬事成 | 2008/07/03 00:31 | 트랙백 | 덧글(0)

filtered news and comment

뉴스를 원문링크로 걸고, 논평 한마디에 이렇게 뜨거운 반응이 나오다니!!!

부러워요~~

by 修身齊家萬事成 | 2008/07/02 08:14 | 트랙백 | 덧글(2)

예리와의 대화

아빠: 예리야 뭐하니?
예리: 공부해요, 아빠는 뭐하세요?
아빠: 응... 아빠는 생각해~ ( 사실은 빈둥거리면서.. )
예리: 무슨 생각 하세요?
아빠: 응... 어떻게 살아야 되나 하고,,, 세하, 예리 하고 싶은거 하게 해주려면 돈도 많이 벌어야 되고...
예리: 아빠, 너무 무리하지는 마세요~~

아빠: @.@

( 이야~ 우리 둘째딸 다 컸구나... )

by 修身齊家萬事成 | 2008/06/01 20:16 | 트랙백 | 덧글(3)

재빠르게 트랜드 따라잡기 "microTop10"

재빠르게 트랜드 따라잡기 "microTop10"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이제 겨우 사용자 feedback을 받을 수 있는 수준까지 왔습니다.
겨우 3rd iteration 만에 말이지요.

펌블로거라고 괄시 받은 모든 분들을 초대합니다.
microTop10 에서는 멋진 발행인으로 다시 태어나실 수 있습니다. ^^

by 修身齊家萬事成 | 2008/05/02 21:54 | 트랙백 | 핑백(1) | 덧글(9)

에버랜드 튜립 정원


by 修身齊家萬事成 | 2008/04/20 21:50 | 트랙백(1)

왜 블로그 검색인가?

10년 전에 미국에 출장을 가면 공항에서 IT 관련 잡지를 싹쓸이 해서 들고 들어왔었습니다. 포츈, 포브스, 레드헤링, 토네이도 인사이드,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등 정말 주옥같은 잡지들이 가판대에 줄줄이 있었지요. 잡지에는 당대 최고의 경영자들의 멋진 통찰력이 멋진 사진과 함께 실려 있었습니다.

최고의 회사의 최고의 경영자들의 최고의 이야기를 그 동안은 한국말로 번역되어 읽어 보게 되었었지만 번역물들은 대체로 일간지나 주간지에 일반 대중을 위해 실리는 수준으로 간추려 져서 나오곤 했었습니다. 저는 좀 더 빨리 좀 더 생생한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었었습니다. 그래서 공항에서 잡지들을 싹쓸이 했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잡지에 실린 인터뷰 기사 조차도 몇주전에 이미 인터뷰가 진행되고 조판이 되어 인쇄되어 판매가 이루어 질때까지 오랜 시간이 걸린 것이었습니다. 게다가 홍보팀의 검열과 미리 짜 맞춰진 보도자료등이 이야기를 더욱 아름답거나 더욱 비참하게만 만들었지요.

그 이후에 블로그의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전 세계에 영향을 끼치는 인사들이 블로그를 쓰면, 저는 그때 바로 그 블로그를 읽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들의 통찰력은 포장되지 않고 검열이 되지 않은 채로 그대로 블로그에 올라옵니다. 게다가 저는 그 블로그에 제 의견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이 얼마나 멋진 일인지요!

최근에도 저는 피드데몬을 만드는 닉 브래드버리의 블로그를 읽습니다. 저는 피드데몬에 다음에 어떤 기능이 추가될지 그가 어떤 철학을 가지고 있는지 제품이 릴리즈 되기도 전에 알 수 있습니다. 저는 제이슨 칼라카니스의 블로그를 읽습니다. 마할로가 어떤 철학을 가지고 생겼는지 그 서비스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가는지 알 수 있습니다. ( 물론 칼라카니스를 홍보쟁이라고 무시하는 사람도 있지만요~ )

이렇게 블로그에는 AP, AFP, Reuter 에 없는 최신의 뉴스와 통찰력이 가득합니다. 런던에 폭탄 테러가 있었을때 온 세계의 언론은 AP,AFP,Reuter 의 뉴스를 퍼다 날랐지만 테크노라티에는 현장 주변에 있던 블로거들이 올린 포스트를 찾기 위한 검색어로 가득했었습니다. 첫 페이지의 모든 검색어가 'London Bomb' 이나 'London terror' 같은 키워드들이었습니다. 현장의 솔직하고 생생한 이야기를 듣기 위해 사람들이 블로그 검색으로 몰린 것이었습니다.

블로그 검색을 통해서 더 빨리 더 생생한 ( 검열을 통과한 것이 아닌 ) 사람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습니다.

이미 알고 있는 유명한 블로거의 글을 읽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검색이 아니라 북마크 입니다. 블로그 검색은 누구의 글을 보아야 할지 아직 알지 못하는 분야의 블로거의 글을 찾아 주어야 합니다. 게다가 그 글이 그 분야의 전문가가 쓴 글인지 단지 어디서 퍼다 나른 글인지 알 수 있어야 합니다. 해당 포스트의 앞뒤의 모든 포스트를 읽어 보고서야 그 블로거의 글이 신뢰할 수 있는 것이라고 판단해야 한다면 그 수고와 노력은 얻고자 하는 것에 비해 너무나 엄청난 대가를 치뤄야 하는 것이겠습니다.

블로그 검색 '나루'는 relevancy 와 recency 만으로 블로그의 랭킹을 정하지 않습니다.이 두가지 방법으로 검색결과를 제공하는 검색은 많이 있습니다. 그것들은 전통적으로 정보 자체를 평가해서 검색결과를 정보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것입니다. '나루'는 정보 소비자의 정보에 대한 반응을 수집합니다. 온네트는 그것을 '어텐션' ( attention ) 이라고 부릅니다. 어텐션으로 정보를 평가해서 검색결과를 제공하는 것을 Social Search 라고 합니다. 나루는 social blog search 입니다.



by 修身齊家萬事成 | 2008/03/31 18:34 | 트랙백 | 덧글(3)

위기 관리 커뮤니케이션의 기본 원칙

블로그칵테일 상황에 떠오른 기사입니다.

동아 비즈니스 리뷰 Vol.6 특집 "Risk management" 에서 인용한
대한상공회의소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 매뉴얼' 에서 인용한
<위대한 기업들의 브랜드 전쟁> 로널드 J.알솝 ( Ronald J.Alsop>, 2004

위기 관리 커뮤니케이션의 기본 원칙

1. 빠른 대응이 승부의 관건
- 3시간 이내 위기 대응팀 구성
- 24시간 이내 공식 입장 발표

2. 침묵하지 말라
- 침묵은 '시인'과 동의어로 해석될 수 도
- 입장 표명이 없으면 억측 난무

3. 사과는 최고의 방어책
- 진실한 사과는 대중의 용서를 이끌어 냄
- 최고 경영자나 고위 임원이 사과해야 신뢰도가 높아짐

4. 전사적 차원의 커뮤니케이션
- 대외 채널 단일화 및 전 직원 함구령
- 외부 이해 관계자와 직원이 접촉했을때 반드시 보고하도록 조치

5. 내부 커뮤니케이션 강화
- 언론의 위기 보도로 조직원의 박탈감및 동요 가능성이 있음
- 사내 게시판, 방송, 인트라넷등을 통해 위기관련 정보와 회사 입장을 전달

by 修身齊家萬事成 | 2008/03/31 18:13 | 트랙백

나루명인 - 나루매니아 - 생각부자

나루에 분야 전문가를 찾아 주는 나루명인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나루명인을 알기 쉽게 설명, 홍보하기 위해서 나루명인에 선택되신 분들을 찾아서 인터뷰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온네트의 관심과 시선은 항상 사람에게 닿아 았습니다. 이글루스에서 이글루스 피플을 시작한 것도 같은 문화적 배경에서 시작된 것 이라고 생각됩니다. 첫번째 나루명인 인터뷰는 "한국형 블로그 마케팅"이라는 책을 내신 "세이하쿠"님으로 결정이 되었습니다.

원래 나루명인은 나루가 오픈할때부터 "생각부자" 라는 컨셉으로 시작된 것입니다. 블로거들이 생각을 블로그에 담기 때문에 특정 키워드를 많이 쓰는 사람은 해당 분야에 대해서 많이 생각하는 사람이라는 단순한 아이디어로 구현을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기능의 결과를 본 검색자들이 많은 질타를 주셨었습니다. 블로거가 아닌 "웹" 에서 날라오는 RSS 채널도 검색대상에 포함된 것이 우선적으로 큰 화근이었습니다. 예를들어 "조선일보 RSS" 가 웬 생각부자인가? 라는 질문이 있었지요.

생각부자 서비스를 닫았습니다. 그리고 블로그RSS 와 웹RSS 의 분리 작업이 시작되었습니다.

그 뒤로 여러가지 시도가 있었습니다. 단순히 발견된 횟수로만 그치지 않고 다른 사람들이 그 블로거에게 주는 어텐션(Attention)을 계산해야 한다는 의견이 잇달았습니다. 어텐션을 기반으로한 나루 검색은 단지 알고리즘만으로 결과를 보여주는 다른 검색과는 분명한 차이를 보이고 있었기 때문에 어텐션의 도입은 분명히 생각부자의 품질 향상에도 큰 역할을 하리라고 기대되었습니다. 몇달간의 시도와 튜닝후에 좀 더 결과가 개선된 버전이 개발 되었습니다.

나루팀은 이것을 "나루 매니아"라고 부르기로 했습니다. 단순히 횟수가 많은 것 뿐아니라, 깊이 있는 정보를 줄 수 있는 블로거가 찾아 진다고 생각한 것이었습니다. 블로그 자료를 더 많이 구하고, 더 빨리 구하는 것에 많은 힘을 집중했습니다. 다시 몇달간 알고리즘을 튜닝하고 나서 나루 매니아는 클로즈드 시연회를 시도했습니다. 검색 업계에 계신 분들을 모시고 나루 매니아를 선보이고 의견을 청취했으나, 결론은 나루 매니아는 아직 오픈할 수 없는 수준으로 판명되었습니다.

나루 매니아를 오픈하지 못하고 다시 개발과 튜닝의 단계로 넘어 갔습니다.

또 다시 몇달의 개발, 테스트, 튜닝의 단계를 거쳤습니다. 횟수와 어텐션뿐 아니라 블로그를 올린 시간과 시간의 간격과 같은 미묘한 차이에도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그리고 나루명인을 오픈했습니다. 아직 나루명인이 완벽하다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우선 속도가 일반적인 사용자가 느끼기에 조금 느립니다. 또 아직 중복문서, 펌질 문서가 해결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나루명인을 자랑스럽게 오픈했습니다. 우선 우리의 생각과 의지를 전달하고 싶었습니다. 아직도 갈길은 많이 남아 있습니다. 승자가 모든 것을 다 갖는 게임에서 블로그 검색이라는 조그마한 파이에 목숨걸고 도전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돈을 쏟아 붓는 마케팅으로 검색시장의 한 구석을 차지 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이 차마 도전하지 않는, 남과 다른 검색을 만들 것입니다. 그 도전이 남과 다른 가치를 만들어 낼때 또 한발자국 나아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몇달 더 튜닝하고 나면 생각부자로 오픈한지 1년이 됩니다. 이제 조금 더 튜닝하고 나면 전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부끄럽지 않은 나루명인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조금 더 지켜봐주시고 응원해 주세요. 계속 발전해 나가겠습니다.





by 修身齊家萬事成 | 2008/03/10 17:01 | 트랙백 | 핑백(1) | 덧글(7)

"가지 않은 길" 검색

예전에 옮겨 놓은 "가지 않은 길" 이라는 포스트를 다시 보려고 이글루스에서 검색을 했습니다.
결론은 원하는 포스트를 찾을 수 없었다능~ OTL
나루에서 검색한 "가지 않은 길" 결과
엠파스 에서 검색한 "가지 않은 길" 결과
이글루스에서 검색한 "가지 않은 길" 결과
아무리 인기 검색어 1등이 "망콘콘"으로 되어 버린 이글루스지만 엠파스! 이왕이면 힘좀 실어줘~~

by 修身齊家萬事成 | 2008/02/20 16:55 | 트랙백 | 덧글(4)

박이사의 미투데이 - 2008년 2월 19일

이 글은 freelncr님의 2008년 2월 6일에서 2008년 2월 19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by 修身齊家萬事成 | 2008/02/20 04:30 | 트랙백 | 핑백(1)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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